든든한 기업후원
유엄빠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나눠주신
기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체사진

기업 후원코카 번식장 아이들 치료비 3천만원 후원 '하이포닉x웅자'

"아이들 모두 병원에 데리고 가주세요." 하이포닉 강준배 대표(동물농장 웅자 오빠)


1fc0def972916.jpg


시흥 불법 번식장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모습은

참혹함 그 자체였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버틴 흔적들은 아이들의 작은 몸

곳곳에 깊은 상처로 남아 있었습니다.


평생을 번식의 도구로만 쓰여왔던 아이들.

구조의 기쁨도 잠시,

상상 이상으로 처참하게 망가진

아이들의 건강 상태.


9f1c456da9d8b.jpg


구조된 아이들을 품에 안고

달려간 병원에서 들려온 소견들은 처참했습니다.


전신을 뒤덮은 옴진드기 피부병으로

살갗은 짓물러 있었고, 고름이 가득 찬 귓병과

이빨이 다 썩어들어간 치주염은 기본이었습니다.


839b86c3fe74d.jpg


"고환 종양에 유선 종양 전적출이 필요합니다."

"안구 적출과 치아 전발치를 진행해야 하고,

쿠싱 증후군과 심장병,

폐수종까지 앓고 있습니다."


7cdd27a6a01e9.jpg


가장 위급한 아이들부터 서둘러 수술과

입원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앓고 있는 병의 무게만큼이나,

현실적인 장벽도 빠르게 높아졌습니다.


한 아이당 300만 원, 400만 원,

많게는 500만 원 이상의 병원비...


332b970b1aa12.jpg


많은 분들께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흥 번식장 아이들은 어느 곳보다

더 오래, 더 깊이 병들어 있었습니다.


턱없이 부족해진 치료비 앞에,

결국 아직 병원에 가지 못한 남은 아이들의

치료에 브레이크가 걸리고 말았습니다.


892ef4242e436.jpg


"이 아이들을 어떻게든 살려야 하는데…"

발만 동동 구르던 그때, 거짓말처럼

한 분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과거 온몸에 옴 피부병을 앓으며

거리를 떠돌던 유기견에서,

SBS '동물농장'의 국민 반려견으로 사랑받았던

코카스파니엘 '웅자'를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 웅자를 사랑으로 품어주었던 보호자,

우리나라 대표 반려견 샴푸 브랜드

'하이포닉'의 강준배 대표님(쿠나이앤티)이었습니다.


웅자 역시 코카스파니엘 아이였고,

심각한 피부병을 이겨냈던 아이였기에,

시흥 번식장 아이들의 소식은

대표님에게 남일 같지 않았다고 합니다.


c60e184fdff1a.jpg


치료비가 부족해 아직 병원 문턱조차

밟지 못한 아이들이 있다는 소식에,

강준배 대표님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유엄빠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아이들 모두 병원에 데리고 가주세요."


f5eedc635cc26.jpg


그 떨리는 진심 어린 한마디와 함께,

대표님은 무려 3,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치료비를 선뜻 보내주셨습니다.


하이포닉과 웅자 오빠의 크고 깊은 사랑 덕분에,

멈출 뻔했던 아이들의 치료가

다시 힘차게 이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7f58353e6dfa.jpg


지옥 같은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들이

다시 한번 삶의 희망을 꿈꿀 수 있게 된 것은,

기꺼이 빛이 되어주신 하이포닉 강준배 대표님과

늘 유엄빠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모든 분들의 귀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번 시흥 번식장 구조견들 모두가

온전히 회복하는 그날까지

유엄빠는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유엄빠와 함께하는 방법 💛 


5b76ff67af3c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