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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옥상에서의 출산...
마르고 지친 엄마 개
배고픈 아이들...
"
"유엄빠가 데리러 갑니다."
빌라 옥상에 새끼를 낳은 개들

"빌라 옥상에 새끼를 낳은 개들이 있어요."
경기도 성남시에서 들어온 제보입니다.
제보 영상은 마음을 무겁게 만들기 충분했어요.

화면 속 엄마 강아지는 지나치게 말라 있었고,
청결하지 않은 찬 바닥 위에서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었습니다.

제보자님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덜 춥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요와 방석을 챙겨주셨지만,
그 모습만으로도 긴급한 상황이 분명했습니다.
빠른 구조와 병원 진료가
꼭 필요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체 없이 구조를 결정했습니다.

옥상에 도착했을 때,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뼈만 앙상한 몸으로
젖을 주는 엄마 강아지의 모습이었습니다.
먹는 것보다 주는 게 더 많았을 엄마 개.
그 모성애의 무게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굳이 말을 보태지 않아도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보호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낮부터 술에 취해 있었고,
“예전에 새끼를 스물다섯 마리나 낳았다”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

우선 새끼 세 마리와 아빠 강아지는
비교적 빠르게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엄마 강아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옥상, 계단, 주변을 몇 번이고 확인해도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찾은 끝에, 차 밑에 숨어 있는
엄마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마르고 아픈 몸으로 육아를 이어오다,
더는 버티기 힘들어 숨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람을 피해 숨었지만,
눈빛에는 지친 기색이 가득했습니다.

처음엔 30분이면 끝날 줄 알았던 구조였는데,
엄마 강아지까지 무사히 구조하는데
3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침내 구조에 성공한 후,
아이들에게 밥과 물을 건넸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주는 대로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춥고 배고팠을까요.
엄마, 아빠, 그리고 아기들 셋.
모두 무사히 구조에 성공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건강검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찬 옥상 바닥이 아닌,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습니다.
편히 휴식을 취하면서
잘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홀로 남겨진 아이들.
유엄빠가 데리러 갑니다.
이는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제보자의 관심, 현장의 손길,
그리고 여러분의 후원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 아이들이 다시 기력을 되찾고,
각자의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당신의 참여는 분명한 변화를 만듭니다.
🐾
유엄빠 공식 커뮤니티 카페를 소개합니다.
센터 봉사나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페에서도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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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옥상에 새끼를 낳은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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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버티기 힘들어 숨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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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에는 지친 기색이 가득했습니다.
처음엔 30분이면 끝날 줄 알았던 구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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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침내 구조에 성공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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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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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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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그리고 아기들 셋.
모두 무사히 구조에 성공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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