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엄빠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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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문의 / 정기·일시 후원 / 해외 이동 봉사
• 유엄빠 공식 홈페이지 & SNS
• 입양·봉사자 모집 커뮤니티 카페
💌 Paypal: youumbba_official@naver.com
"
악의적이고 나쁘지 않은
보호자분들이라
더 슬픈.. 방치견의 현실
"
누군가를 미워할 수 있다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 텐데, 미워할 대상조차
명확하지 않은 현실이 더 아플 때가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 너무나 흔해서,
그래서 더 외면받는
시골 진도믹스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제보를 받고 달려간 곳은
시골의 익숙한 풍경이 있었습니다.
바람막이 하나 없는 허술한 집,
그 앞을 지키는 짧은 목줄, 그리고
그 1미터 반경 안에서 평생을 살아온
진도믹스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품종견이 아니라는 이유로,
밖에서 커도 된다는 편견 때문에
아이들은 폭염과 혹한을
온몸으로 견디며 살아왔을 것입니다.

주인분께 들은 이야기는
가슴을 툭, 치고 들어왔습니다.
평생 묶인 채 계절마다 새끼를 낳았지만,
"다 분양 보냈지. 모란시장으로..."
주인분은 덤덤했습니다.
어미는 내 새끼가 어디로 가는지 알았을까요?
성견이 된 어미는 아무도 데려가지 않아,
결국 또다시 짧은 줄에 묶여서 살고 있고,
다음 출산을 기다리는 삶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아이들을 더 좋은 곳으로 보내주자는
유엄빠의 제안에 주인분들은
의외로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좋은 가족 찾으면 우리야 고맙지."
개를 이렇게 키우는 분들이
꼭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는 사실.
그저 '몰라서', '옛날 방식이라서' 행해지는
이 악의 없는 방치가 때로는
명백한 학대보다 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소중한 생명들이 천대받는 세상이
언제 나아질지, 나아지기는 할 지
우리는 모릅니다.
하지만 제도와 인식, 사회적인 시스템이
바뀌길 마냥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유엄빠는 움직입니다.
"너희들의 세상은 이제 1미터의 삶이 아니야."
한 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이 두 아이들은 오늘 유엄빠가 데리고 갑니다.

구조된 아이들은 이제 유엄빠의 품에서
넓고 따뜻한 일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픈 곳이 있으면 치료를 받고,
바뀌는 계절의 냄새를 맡으며 산책을 하고,
친구들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방치된 아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제보해 주신 분들, 그리고
치료와 돌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이 아이들이 평생 가족을 만나는 그날까지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방치된 아이들,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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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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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지 않은 현실이 더 아플 때가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 너무나 흔해서,
그래서 더 외면받는
시골 진도믹스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제보를 받고 달려간 곳은
시골의 익숙한 풍경이 있었습니다.
바람막이 하나 없는 허술한 집,
그 앞을 지키는 짧은 목줄, 그리고
그 1미터 반경 안에서 평생을 살아온
진도믹스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품종견이 아니라는 이유로,
밖에서 커도 된다는 편견 때문에
아이들은 폭염과 혹한을
온몸으로 견디며 살아왔을 것입니다.
주인분께 들은 이야기는
가슴을 툭, 치고 들어왔습니다.
평생 묶인 채 계절마다 새끼를 낳았지만,
"다 분양 보냈지. 모란시장으로..."
주인분은 덤덤했습니다.
어미는 내 새끼가 어디로 가는지 알았을까요?
성견이 된 어미는 아무도 데려가지 않아,
결국 또다시 짧은 줄에 묶여서 살고 있고,
다음 출산을 기다리는 삶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아이들을 더 좋은 곳으로 보내주자는
유엄빠의 제안에 주인분들은
의외로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좋은 가족 찾으면 우리야 고맙지."
개를 이렇게 키우는 분들이
꼭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는 사실.
그저 '몰라서', '옛날 방식이라서' 행해지는
이 악의 없는 방치가 때로는
명백한 학대보다 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소중한 생명들이 천대받는 세상이
언제 나아질지, 나아지기는 할 지
우리는 모릅니다.
하지만 제도와 인식, 사회적인 시스템이
바뀌길 마냥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유엄빠는 움직입니다.
"너희들의 세상은 이제 1미터의 삶이 아니야."
한 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이 두 아이들은 오늘 유엄빠가 데리고 갑니다.
구조된 아이들은 이제 유엄빠의 품에서
넓고 따뜻한 일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픈 곳이 있으면 치료를 받고,
바뀌는 계절의 냄새를 맡으며 산책을 하고,
친구들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방치된 아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제보해 주신 분들, 그리고
치료와 돌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이 아이들이 평생 가족을 만나는 그날까지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방치된 아이들, 함께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