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엄빠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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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문의 / 정기·일시 후원 / 해외 이동 봉사
• 유엄빠 공식 홈페이지 & SNS
• 입양·봉사자 모집 커뮤니티 카페
💌 Paypal: youumbba_official@naver.com
"
발가락이 붙은 채로
이 세상에 태어났어요.
'커피 한 잔'의 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느 때보다 몸도 마음도 시린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안타까운 제보들...
그 속에서 한정된 여력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외면해야 하는 날들이 이어질 때면,
저희 활동가들의 마음도 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하지만 오늘, 도저히 외면할 수 없는
간절한 눈망울을 마주했습니다.
이 추운 겨울,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서로의 체온에 의지해 버티고 있는
발가락이 붙은 황구 아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나라 시골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황구'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에게 주어진 운명은
남들보다 조금 더 가혹했습니다.
제보를 받고 확인한 아이들의 발은,
태어날 때부터 발가락이 서로 붙어있는 기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뛰어놀기도 힘든 불편한 다리,
게다가 안락사가 시행되는 보호소라는 환경.
입양 문의조차 드문 이곳에서
장애를 가진 믹스견 아이들이
살아남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불편한 몸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자신들의 삶이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모르는듯합니다.
차가운 보호소 구석에서 두 아이는
서로의 몸을 꼭 붙인 채 추위를 견디고 있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분의 말씀에 따르면,
아이들은 유난히 사람 품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자신들을 버린 것도, 가둔 것도 사람일 텐데...
봉사자가 다가가면
불편한 발을 절룩이며 다가와 꼬리를 흔듭니다.
마치 그렇게 말하는 듯한 간절한 눈빛을 보며,
저희는 깊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유엄빠에는 병원 치료 중인 아이들이 많아,
장기 치료가 예상되는 이 두 아이를
덜컥 구조하기엔 '책임의 무게'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두면, 이 아이들은
제대로 된 치료 한 번 받지 못한 채
하늘에 별이 될지도 모릅니다.
저 작고 따뜻한 생명을
차가운 안락사 명단에 남겨둘 수 없어,
염치 불구하고 여러분께 손을 내밉니다.
비영리 단체인 유엄빠는
오직 후원자님들의 사랑으로 운영됩니다.
이 요청이 또 다른 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부탁드립니다.
거창한 금액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오늘 커피 한 잔 값의 도움이라도 모인다면
이 아이들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너무 어리고 약한 아이들이라
앞으로 긴 치료 과정이 예상되지만,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그랬던 것처럼
유엄빠는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치료하고 돌보겠습니다.
저희는 이 아이들에게 약속하고 싶습니다.
세상은 춥고 아픈 곳이 아니라,
커피 한 잔의 따스함을 나눠주시는
손길과 사랑이 가득한 곳이라는 것을요.
건강해진 두 다리로 신나게 뛰어노는
벅찬 감동의 순간을
후원자님들과 꼭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아이들의, 유엄빠가 되어주세요.
유엄빠 공식 커뮤니티 카페를 소개합니다.
센터 봉사나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페에서도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함께해 주세요!
모든 물품 후원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금 공제가 가능합니다.
💌 기업 후원 및 봉사 문의: hello@youumbb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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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 도저히 외면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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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겨울,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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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에게 주어진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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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렇게 말하는 듯한 간절한 눈빛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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