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한부 선고를 받은 오래의 하루,
그리고 우리가 배우는 것들

햇빛 한 줄기 들지 않던 지하의 쓰레기 집.
노견이 될 때까지,
그 어둠 속에서 죽지 못해 삶을 버텨온 아이, 오래.
여러분의 도움으로 종양 제거 수술도 받았고
몰라볼 만큼 예뻐졌어요.

하지만 작고 약한 몸에 다시 종양이 번지고 말았습니다.
폐, 림프절, 간, 비장까지...
오래는 1~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말 많이 아플 텐데...
오래는 마치 아무렇지 않은 듯
오늘을 조용히, 묵묵히 살아갑니다.

개들은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요.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같은 생각 없이,
맛있는 밥, 포근한 담요,

다정히 불러주는 이름만으로
그 하루를 온전히 행복하게 살아가요.
이별조차 두려워하지 않죠.
마치 내일이 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듯,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향해
오늘의 사랑을 건넵니다.

오래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죽음을 앞둔 작고 연약한 아이가 알려주는 큰 지혜...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떠날 걸 알면서도 사랑을 멈추지 않는 용기.

이렇게 사랑스러운 오래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건 단 하나.
오래의 남은 날들을 오늘처럼 평온하게 지켜주는 것.
✨ 오래의 남은 날들이
많이 고통스럽지 않기를...
여러분도 함께, 마음을 모아 주세요.

고달픈 세상 일에 폭우까지 내려
유난히 힘들었던 한 주의 끝,
사랑하는 강아지들 꼭 한 번 더 안아주세요.🫂

🌹 유엄빠와 함께하는 방법
🐶 입양하기👉 @youumbba_adopt
❤️ 월1만원 정기후원👉 프로필링크 > 정기기후원클릭
✈️ 해외이동봉사👉 프로필 링크 > 이동봉사신청
(미국과 캐나다로 출국하시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유엄빠오래 #빌라에갇힌개들 #그래도우리는슬퍼
🕊 시한부 선고를 받은 오래의 하루,
그리고 우리가 배우는 것들
햇빛 한 줄기 들지 않던 지하의 쓰레기 집.
노견이 될 때까지,
그 어둠 속에서 죽지 못해 삶을 버텨온 아이, 오래.
여러분의 도움으로 종양 제거 수술도 받았고
몰라볼 만큼 예뻐졌어요.
하지만 작고 약한 몸에 다시 종양이 번지고 말았습니다.
폐, 림프절, 간, 비장까지...
오래는 1~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말 많이 아플 텐데...
오래는 마치 아무렇지 않은 듯
오늘을 조용히, 묵묵히 살아갑니다.
개들은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요.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같은 생각 없이,
맛있는 밥, 포근한 담요,
다정히 불러주는 이름만으로
그 하루를 온전히 행복하게 살아가요.
이별조차 두려워하지 않죠.
마치 내일이 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듯,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향해
오늘의 사랑을 건넵니다.
오래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죽음을 앞둔 작고 연약한 아이가 알려주는 큰 지혜...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떠날 걸 알면서도 사랑을 멈추지 않는 용기.
이렇게 사랑스러운 오래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건 단 하나.
오래의 남은 날들을 오늘처럼 평온하게 지켜주는 것.
✨ 오래의 남은 날들이
많이 고통스럽지 않기를...
여러분도 함께, 마음을 모아 주세요.
고달픈 세상 일에 폭우까지 내려
유난히 힘들었던 한 주의 끝,
사랑하는 강아지들 꼭 한 번 더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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