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엄빠의 활동소식
구조부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여정까지,
유엄빠의 활동을 전합니다.
강아지들

후원감사유기견 사료 후원, 476명이 채운 3톤의 밥 창고

밥 잘 사주는 이모 삼촌 2기,

100마리의 5개월을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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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좀 사달라고 부탁드렸더니,

476명의 이모 삼촌이

유엄빠 아이들에게 사료 3톤을 보내주셨어요.


3,400원짜리 사료 한 포대가 차곡차곡 모여

100마리 아이들의 창고를 가득 채웠고,

앞으로 5~6개월은 밥 걱정을 덜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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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이모 삼촌’은

유엄빠 아이들에게 좋은 밥을 선물하는

유기견 사료 후원 공구예요.


1기에는 288명이 함께해 주셨고,

2기에는 무려 476명이 참여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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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한 포대였지만,

476명의 선택이 모이자결과는 3톤이 됐어요.


사진 속 포대마다 누군가 아이들의 끼니를

기억해 준 마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니

쉽게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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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빠에 오기 전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버틴 아이도 있고,

좋은 밥 한 끼를 제대로 챙김받지 못한 아이도 있어요.


구조 뒤에는 안전한 잠자리와 치료뿐 아니라

매일 먹을 수 있는 충분한 밥이 필요해요.


저희는 적어도 유엄빠에 온 뒤만큼은

아이들이 좋은 밥을 배부르게 먹는

행복을 놓치지 않게 해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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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고가 가득해 보여도 100마리가

아침저녁으로 먹기 시작하면 빠르게 줄어들어요.

ㅎㅎㅎ


그래서 이번 보호소 사료 후원은 단순히

포대를 쌓아 둔 순간들이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계절을 건너는 동안

끼니가 끊기지 않도록

476명이 함께 만든 든든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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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삼촌들, 이제 걱정은 마세요.

3톤 먹어치우는 건 저희 애들이 자신 있습니다.


사료 포대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탄수화물이 먼저라는 말이 절로 떠올라요.


보내주신 마음까지 남김없이,

아주 야무지게 잘 먹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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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 공구는 펫바자와 해피독이

통 크게 준비해 주셨어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펫바자와 해피독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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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포대를 옮기고 정리하는 일에는 봉사로

찾아와 주신 KCMC 팀이 힘을 보태주셨어요.


한 포대씩 나르고 높이를 맞춰 쌓는 손길 덕분에

아이들이 먹을 사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됐어요.


후원한 마음과 현장에서 봉사 손길이 만나

비로소 아이들의 밥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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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이모 삼촌 2기의 화력,

제대로 인정합니다.


1기의 288명과 2기의 476명,

그리고 공구를 준비하고 운반을 도와주신

모든 분 덕분에 유엄빠 아이들은

한동안 든든한 밥 냄새를 맡으며 지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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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 공구에 참여하셨다면

사진 속 사료 창고에서 내 한 포대를 찾아보세요.


포대 하나는 작아 보여도 3톤을 만든 데에는

어느 한 마음도 빠질 수 없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유엄빠 네이버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youumbb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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