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엄빠의 활동소식
구조부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여정까지,
유엄빠의 활동을 전합니다.
강아지들

구조소식죽음의 수용소에 그날 저녁, 첫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장흥보호소)


죽음의 수용소에 켜진 첫 불빛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장흥의 변화



af6562a2629f7.png

'죽음의 수용소' 전남 장흥군 유기견 보호소에,

즉각적인 변화가 시작됐어요.


동물보호단체 '유엄빠'와 리패밀리의 급습과 현장 고발,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거센 민원이 만든 결과예요.


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와 개선을 약속했고,

그 약속은 당일 저녁부터 실행됐어요.


4e528f17c5916.png

직접 마주한 현장은 예상보다 훨씬 참혹했어요.


보호소 냉동고에는 죽어서까지 방치되어 있던

개 166두, 고양이 9두 이상이 있었어요.


형태를 알아볼 수 있는 사체 기준이니,

실제 숫자는 그보다 훨씬 많을 거예요.


be7a7b0ce99bf.png


살아 있는 아이들의 상황도 다르지 않았어요.


암수 구분 없이 뒤섞인 채 죽음과 배고픔,

집단 공격의 공포 속에서

태어남과 죽음이 반복되던 곳

단순한 방치가 아니라 말 그대로 지옥이었어요.


65596d61507fa.png

충격적인 상황은 즉시 군수 비서실까지 전달됐고,

사순문 장흥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와

즉각적인 개선을 약속했어요.


그리고 약속은 말에 그치지 않았어요.


0596bf86ac681.png


당일 저녁부터 긴급 인력이 투입됐어요.


암수 구분 없이 뒤섞여 있던 개들,

공격성이 있는 개체들,

갓 태어난 새끼들을 분리하는 작업이 시작됐고,

고양이실을 포함한 실내 컨테이너에는

냉방기 2대도 긴급 설치됐어요.


7c923e094da00.png

장흥군 보호소의 변화는 혼자 만든 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현장에서 직접 관리·감독하며

실질적인 봉사로 생명들을 지켜 준

동물단체 동감, 동물단체 AFO, 활동가 덕호유미 님,

그리고 현장에서 힘을 보태 준 모든 분들이 있었어요.


43266c913f7e4.png

무엇보다 함께 분노하고, 공유하고, 공식 민원으로

목소리를 내 준 시민 여러분이 만들어 낸 결과예요.


함께하는 힘이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이번 일이 보여줬어요.


de76c9ecf98ea.png

유엄빠와 리패밀리는 그동안 죽어간

생명들을 잊지 않을 거예요.


동물보호법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요구할 것이고,

책임자는 반드시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해요.


6d0f541efa0e5.png이번 개선이 여론이 잠잠해질 때까지만 이어지는

일시적인 보여주기가 되어서도 안 돼요.


앞으로 갖춰져야 할 것들은 분명해요.


급수와 급여, 치료와 분리

정확한 개체 기록

상시 관리 인력과 투명한 감독 체계


군수님이 약속한 대로 동물복지가 살아 있는

장흥군이 될 때까지 —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고, 지켜볼게요.

f87697eb07728.png

변화는 시작됐어요.

이제는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물을 차례예요.



<유엄빠 네이버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youumbbadog

1776eb7a4dc0b.png


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함께해 주세요!

모든 물품 후원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금 공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