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64시간 굶은 개들,
냉동고에서는 사체가 나왔습니다.

장흥군 보호소 현장에는 약 160마리의 개들이
한 공간에 뒤엉켜 있었고, 주말부터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도 밥을 주지 않은 상태였어요.
개들은 최소 64시간 이상 굶고 있었어요.

배고픈 보호소에서 약한 아이가 버티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개가 한 공간에 몰려 있는데
기본적인 급식과 관리마저 멈추면,
굶주림은 곧 다툼과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보호받아야 할 장소가
오히려 생존을 위협하는 공간이 된 상황이었어요.

이 사실을 알린 뒤 시민 여러분이
장흥군과 관계기관에 목소리를 보태주셨어요.
말할 수 없는 동물을 대신해 전화를 걸고,
민원을 넣고, 현장 상황을 공유해 주신
모든 분의 행동이 움직임을 만들었어요.

현장에서 확인한 상황은 굶주림만이 아니었어요.
냉동고 안에서는
여러 아이의 사체가 쏟아져 나왔어요.
확인된 사체 대부분에는 다른 개에게
물린 것으로 보이는 교상 흔적이 있었어요.

그중에는 푸들도 있었고,
하네스와 함께 발견된 아이도 있었어요.
한때 누군가와 산책했을지 모를 흔적이
그대로 남은 채, 아이는 차가운 냉동고 안에 있었어요.
이름도, 이곳에 오게 된 과정도 확인하지 못한 아이들이
그렇게 죽음으로 발견됐어요.

왜 이 아이들은 살아 있는 동안 보호받지 못했는지,
왜 죽은 뒤에도 냉동고 안에
방치돼야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어요.
장흥군과 장흥군의회는 보호소의 급식, 개체 관리,
치료, 안전 관리가 어떻게 운영돼 왔는지 분명하게
확인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해요.
시민 여러분의 도움으로 장흥군수가 현장에 직접 왔고,
즉각적인 개선을 약속했어요.
목소리를 내주신 분들이 없었다면
이 변화의 시작도 더 늦어졌을지 몰라요.

하지만 약속만으로 끝나서는 안 돼요.
장흥군 보호소가 실제로 밥을 제때 제공하고,
다친 개를 치료하며, 개체 간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추는지 계속 확인해야 해요.
보호소라는 이름에 맞는 환경으로 바뀌는
순간까지 기록하고 지켜보겠습니다.
현장에는 동료단체 리패밀리와 봉사자분들이 남아
감독을 이어가고 있어요.
유엄빠는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고발장을 완성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어요.

모든 아이를 한 번에 데리고 나올 수는 없었어요.
출산이 임박한 만삭견들과 응급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한 아이들, 총 8마리를
유엄빠 센터로 데리고 올라왔어요.
이제 8마리는 필요한 치료와 돌봄을 받게 됩니다.
만삭견들은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살피고,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은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에요.
아직 장흥군 보호소에 남아 있는
아이들의 상황도 놓지 않겠습니다.
장흥군 보호소가 더는 죽음의 수용소가 아니라,
구조된 동물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진짜 보호소가 되도록 끝까지 요구하고 확인할게요.

말할 수 없는 동물을 위해
목소리를 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SBS TV 동물농장에서
전남 장흥군 보호소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흥군 보호소에 유기견을 인계해 보신 분이나,
보호소 내부 사정에 대해 듣거나 알고 계신 분 등
제보 내용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TV동물농장으로 연락 주세요.
<유엄빠 네이버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youumbbadog

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함께해 주세요!
모든 물품 후원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금 공제가 가능합니다.
최소 64시간 굶은 개들,
냉동고에서는 사체가 나왔습니다.
장흥군 보호소 현장에는 약 160마리의 개들이
한 공간에 뒤엉켜 있었고, 주말부터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도 밥을 주지 않은 상태였어요.
개들은 최소 64시간 이상 굶고 있었어요.
배고픈 보호소에서 약한 아이가 버티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개가 한 공간에 몰려 있는데
기본적인 급식과 관리마저 멈추면,
굶주림은 곧 다툼과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보호받아야 할 장소가
오히려 생존을 위협하는 공간이 된 상황이었어요.
이 사실을 알린 뒤 시민 여러분이
장흥군과 관계기관에 목소리를 보태주셨어요.
말할 수 없는 동물을 대신해 전화를 걸고,
민원을 넣고, 현장 상황을 공유해 주신
모든 분의 행동이 움직임을 만들었어요.
현장에서 확인한 상황은 굶주림만이 아니었어요.
냉동고 안에서는
여러 아이의 사체가 쏟아져 나왔어요.
확인된 사체 대부분에는 다른 개에게
물린 것으로 보이는 교상 흔적이 있었어요.
그중에는 푸들도 있었고,
하네스와 함께 발견된 아이도 있었어요.
한때 누군가와 산책했을지 모를 흔적이
그대로 남은 채, 아이는 차가운 냉동고 안에 있었어요.
이름도, 이곳에 오게 된 과정도 확인하지 못한 아이들이
그렇게 죽음으로 발견됐어요.
왜 이 아이들은 살아 있는 동안 보호받지 못했는지,
왜 죽은 뒤에도 냉동고 안에
방치돼야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어요.
장흥군과 장흥군의회는 보호소의 급식, 개체 관리,
치료, 안전 관리가 어떻게 운영돼 왔는지 분명하게
확인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해요.
시민 여러분의 도움으로 장흥군수가 현장에 직접 왔고,
즉각적인 개선을 약속했어요.
목소리를 내주신 분들이 없었다면
이 변화의 시작도 더 늦어졌을지 몰라요.
하지만 약속만으로 끝나서는 안 돼요.
장흥군 보호소가 실제로 밥을 제때 제공하고,
다친 개를 치료하며, 개체 간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추는지 계속 확인해야 해요.
보호소라는 이름에 맞는 환경으로 바뀌는
순간까지 기록하고 지켜보겠습니다.
현장에는 동료단체 리패밀리와 봉사자분들이 남아
감독을 이어가고 있어요.
유엄빠는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고발장을 완성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어요.
모든 아이를 한 번에 데리고 나올 수는 없었어요.
출산이 임박한 만삭견들과 응급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한 아이들, 총 8마리를
유엄빠 센터로 데리고 올라왔어요.
이제 8마리는 필요한 치료와 돌봄을 받게 됩니다.
만삭견들은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살피고,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은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에요.
아직 장흥군 보호소에 남아 있는
아이들의 상황도 놓지 않겠습니다.
장흥군 보호소가 더는 죽음의 수용소가 아니라,
구조된 동물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진짜 보호소가 되도록 끝까지 요구하고 확인할게요.
말할 수 없는 동물을 위해
목소리를 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SBS TV 동물농장에서
전남 장흥군 보호소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흥군 보호소에 유기견을 인계해 보신 분이나,
보호소 내부 사정에 대해 듣거나 알고 계신 분 등
제보 내용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TV동물농장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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