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엄빠의 활동소식
구조부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여정까지,
유엄빠의 활동을 전합니다.
강아지들

구조소식단돈 20만원으로 강아지 미래를 샀습니다.

개장수 앞에서 20만원은

두 생명의 값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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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하마터면 개장수에게 넘겨질 뻔했어요.


구조자님이 아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입양비 20만원을 지불했고,

무시무시한 곳으로 갈 뻔했던 아이들은

그렇게 뜬장 밖 세상으로 처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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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심장사상충을 비롯한

전염병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어요.


유엄빠로 이동하기 전, 연계된 동물병원에서

두 아이의 검진을 먼저 진행했는데요.


유기견 구조에서 첫 구조견 검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합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관문이에요.


아픈 곳 없이 건강하다는 결과지를 받았을 때,

현장에 있던 저희도 그제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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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차 없던 두 아이에게 새 이름이 생겼어요.


이마 쪽에 구멍이 나 있던 갈색 아이는 '빵꾸',

병원과 유엄빠로 이동하는 내내

자꾸 똥을 쌌던 아이는 '똥꾸'.


그렇게 두 아이는 '빵꾸똥꾸'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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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우스운 이름일지 몰라도,

태어나 처음으로 불리는 이름이에요.


이름을 부르면 귀를 쫑긋 세우는 모습에

랜선 이모·삼촌들도 분명 마음을 뺏기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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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마친 빵꾸똥꾸는 유엄빠의

깨끗한 공간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어요.


구조자님은 "빵꾸똥꾸와

그 외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유엄빠에 100만원을 후원해 주셨어요.


뜬장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이름 불러 주는 사람을 만나,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빵꾸와 똥꾸가 좋은 가족을 만나는 날까지

유엄빠가 곁을 지킬게요.





<유엄빠 네이버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youumbb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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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함께해 주세요!

모든 물품 후원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금 공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