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엄빠의 활동소식
구조부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여정까지,
유엄빠의 활동을 전합니다.
강아지들

후원요청조금 더 살아도 될까요? 창고에 버려졌던 푸들 레오.

창고에 버려졌던 푸들 레오가,

스스로 일어나 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06278566b1b4d.png레오는 신혼부부가 창고에 버리고 간 푸들이에요.

방치된 기간이 길어서,

온몸에 병을 안고 구조됐어요.


이런 아이들은 구조 후 일상이 치료와 입원이에요.

입양은 꿈도 못 꾸죠.


노견 레오에게도 또 한 번의

장기 입원이 그렇게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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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입원 치료 20일,

레오가 다시 기력을 되찾았어요.


누워만 있던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

밥을 먹기 시작했고, 콧줄도 뺐어요.


응원해 주신 랜선 이모·삼촌들 덕분이에요.

반가운 사람이라고 손에 얼굴을 부비는데,

그 온기에 저희가 더 힘을 얻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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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한 레오를 보며 기뻐하는 사람들 한편에서는,

이런 말도 들려요.


동물단체라면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할 생각을 해야지,

노견에게 이렇게 많은 돈을 써도 되냐고요.


노견을 키워보신 분들이라면 저희 기분을 아실까요.

개들에게도 살고자 하는 눈빛이 있다는 걸요.


누워만 있던 아이가 손에 얼굴을 부빌 때,

어떻게든 지금의 편안함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주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생긴다는 걸요.


유엄빠가 레오를 조금 더 살려도 될까요?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지만,

레오가 편안하도록 필요한 치료를 더 해보고 싶어요.


퇴원해 봤자 보호소의 삶이지만,

그래도 저희와 함께해 주세요.


레오를 끝까지 사랑하는 마지막 가족이 되어 주세요.



<유엄빠 네이버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youumbb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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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함께해 주세요!

모든 물품 후원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금 공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