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엄빠의 활동소식
구조부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여정까지,
유엄빠의 활동을 전합니다.
강아지들

봉사소식6년 전, 첫 봉사에 만난 개가 아직도 보호소에 있을 때.

아이들은 자랐고, 진실이는 노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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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엄마의 손을 잡고

유엄빠에 산책봉사를 왔던 두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보호소를 찾았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아인이는

중학교 2학년이 되었고,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이안이는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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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의 아인이와 이안이는 어린 손으로

보호소의 한 진도믹스 아이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날 두 아이가 만났던 아이는 '진실이'였습니다.


051b4d1ad7100.png6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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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다시 유엄빠를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에서 청소년이 되는 동안,

진실이는 보호소의 시간을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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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6년은 학교가 바뀌고,

키가 자라고, 새로운 꿈을 찾는 시간입니다.


진실이에게 6년은 매일 같은 보호소에서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사람들의 발걸음을 바라보며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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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는 사설보호소에서 구조된 개입니다.


유엄빠는 진실이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곳이지만,

진실이의 마지막 목적지가 아니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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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는 긴 시간 속에서 조금씩

사람에게 곁을 내어 주는 듯합니다.


꾸준히 진실이를 보아 온 사람들,

진실이 곁을 지켜 준 봉사자들의 존재가

진실이에게 익숙한 풍경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아인이와 이안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습니다.


6년 전 산책봉사에서 만난 진실이가

이제는 가족의 품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고... 



<유엄빠 네이버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youumbb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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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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