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의 1년 4개월,
잘가요, 우리 작은 할머니
유엄빠의 작은 할머니, 또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긴 소풍을 떠났습니다.
많이 아픈 또래에게 응원의 말씀을 부탁드린 지 한 달,
그 사이 몇 번의 응급 치료를 받았던 또래는
편안히 잠든 상태에서 숨을 거두었어요.

또래는 햇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는
빌라에 갇혀 평생을 살았던 아이예요.

유엄빠 활동가들이 쓰레기로 가득 찬
현장에 도착했을 때, 또래는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를 하염없이 핥고 있었습니다.
구조팀이 왔으니 빨리 일어나서 함께 가자고, 깨우듯이요.

사람이라면, 함께 구조되지 못한 친구가
얼마나 안타깝고 그리웠을까요.

구조 후 또래는 보호소에서 1년 4개월을 지냈어요.

보호소 한 켠에서 맛있는 밥 한 끼를
가장 행복해하던 또래.
아픈 곳이 너무 많았지만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 더 미안했어요.
그래도 씩씩하게 밥 먹는 모습이
기특했던 우리 작은 할머니였죠.

또래의 세상에서의 마지막 기억에
행복한 순간이 있다면 좋겠어요.

또래가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편안하기를,
소중한 친구와 다시 만나
마음껏 뛰어다니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또래의 치료와 돌봄에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래처럼 햇빛 없는 곳에서 구조된 아이들이
지금도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또래의 마지막 기억에 행복을 만들어 준 건,
함께해 주신 분들의 사랑이였습니다.

또래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또래의 장례는
반려견 장례업체 21그램에서 지원해 주셨어요.
유기견 아이들이 떠나는 길을
함께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엄빠 네이버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youumbbadog

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함께해 주세요!
모든 물품 후원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금 공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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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몇 번의 응급 치료를 받았던 또래는
편안히 잠든 상태에서 숨을 거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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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갇혀 평생을 살았던 아이예요.
유엄빠 활동가들이 쓰레기로 가득 찬
현장에 도착했을 때, 또래는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를 하염없이 핥고 있었습니다.
구조팀이 왔으니 빨리 일어나서 함께 가자고, 깨우듯이요.
사람이라면, 함께 구조되지 못한 친구가
얼마나 안타깝고 그리웠을까요.
구조 후 또래는 보호소에서 1년 4개월을 지냈어요.

보호소 한 켠에서 맛있는 밥 한 끼를
가장 행복해하던 또래.
아픈 곳이 너무 많았지만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 더 미안했어요.
그래도 씩씩하게 밥 먹는 모습이
기특했던 우리 작은 할머니였죠.
또래의 세상에서의 마지막 기억에
행복한 순간이 있다면 좋겠어요.
또래가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편안하기를,
소중한 친구와 다시 만나
마음껏 뛰어다니고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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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래처럼 햇빛 없는 곳에서 구조된 아이들이
지금도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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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 주신 분들의 사랑이였습니다.
또래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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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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