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엄빠의 활동소식
구조부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여정까지,
유엄빠의 활동을 전합니다.
강아지들

기타소식마당개 환경개선, 그것만으로 충분할까요.

장마를 앞두고, 한 달 된 강아지가 혼자 묶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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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가, 

사람 하나 없는 곳에 홀로 묶여 있습니다.


이 아이를 구조해 달라는 요청이 100개가 넘게 쌓였고, 

장마 예보를 앞두고 더 많은 메시지와 이메일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아이의 상황과 함께, 

마당개를 둘러싼 우리의 고민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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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당개의 환경을 개선하는 채널들이 늘고 있죠.


깨끗한 집 한 칸, 밥그릇 하나, 비를 피할 지붕 하나 없이

살아가는 개들이 있습니다.


그 곁에서 공간을 청소하고, 야자매트를 깔고,

밥그릇을 바꿔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외된 존재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한다는 것,

분명 고마운 일입니다.


그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만 걱정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중 일부 채널이, 보호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방치의 현실을 미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떤 개들은 상황이 너무 처참해서,

단순한 환경 개선만으로는 그 삶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 눈앞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깨끗해진 공간 한 칸이, 때로는 방치를

견딜 만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도 합니다.


유엄빠는 여러 마당개 환경개선 채널에

댓글과 DM으로 구조 혹은

중성화 지원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거의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동물복지활동이 콘텐츠가 아닌,

실제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한 장의 사진, 한 편의 영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의 다음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것 말입니다.


마당개 환경개선과 구조, 어디까지가 최선일지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할 때,

활동은 콘텐츠를 넘어 변화가 됩니다.




<유엄빠 네이버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youumbb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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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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