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보호소서 구조한 마데와 카솔이
이름처럼, 새살이 돋기를
전남의 한 보호소,
실내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두 마리 강아지가 이 더운 날씨에
야외에 놓여 있었습니다.
아직 따뜻한 품에서
보호받아야 할 아기강아지들이었습니다.
벌겋게 짓무른 몸, 군데군데 빠진 털,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무섭다는 말도,
살고 싶다는 말도 하지 못하던 두 아이.
유엄빠가 이 소식을 듣고 구조에 나섰고,
구례에서 부천까지의 긴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두 마리에게 점점 더워지고
습해지는 환경은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벌겋게 변한 피부와 빠진 털은
그 시간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유엄빠는 보금자리 이사가 끝날 때까지
구조를 잠시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이 두 마리는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얼른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상처에 새살을 돋게 하는 그 이름처럼
'마데', 그리고 '카솔'.

치료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려면
긴급 이동봉사자가 필요했습니다.
전남 구례에서 경기 부천까지는 왕복이면
하루가 꼬박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그 먼 길을 오롯이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나서주신
이동봉사자님 덕분에 마데와 카솔이는
구례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세상 깨발랄할 나이에 이렇게 우울한 표정이라니.
지친 얼굴로 실려가던 두 아이는,
그렇게 병원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연계 병원에 도착한 아이들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온몸의 털이 빠진 피부는 전염성 있는 외부기생충성
피부질환으로, 긴 치료가 예상됐습니다.
아직 어린 마데의 다친 발가락 뼈는 과거의
상처 탓에 자라면서 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추가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마데와 카솔이 모두 슬개골 1기, 지알디아,
아나플라즈마 양성, 빈혈까지
상당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가렵고 아팠을지,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지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두 아이는 지금까지 버텨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관심과 용기가 모여
'구조'라는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아픈 시간을 끝내고
건강하게 회복할 차례입니다.

복실복실한 털이 다시 자라고,
따뜻한 가족을 만나는 그날까지
마데와 카솔이의 진짜 시작을 응원해주세요.
<후원 계좌>
606001-01-639956
국민은행 (사)유엄빠
후원 시 "마데카솔 + 후원자명"을 꼭 적어주세요.
마데와 카솔이의 치료와 회복에만 사용됩니다.
<유엄빠 네이버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youumbbadog

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함께해 주세요!
모든 물품 후원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금 공제가 가능합니다.
구례 보호소서 구조한 마데와 카솔이
이름처럼, 새살이 돋기를
실내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두 마리 강아지가 이 더운 날씨에
야외에 놓여 있었습니다.
아직 따뜻한 품에서
보호받아야 할 아기강아지들이었습니다.
벌겋게 짓무른 몸, 군데군데 빠진 털,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무섭다는 말도,
살고 싶다는 말도 하지 못하던 두 아이.
유엄빠가 이 소식을 듣고 구조에 나섰고,
구례에서 부천까지의 긴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두 마리에게 점점 더워지고
습해지는 환경은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벌겋게 변한 피부와 빠진 털은
그 시간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유엄빠는 보금자리 이사가 끝날 때까지
구조를 잠시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이 두 마리는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얼른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상처에 새살을 돋게 하는 그 이름처럼
'마데', 그리고 '카솔'.
치료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려면
긴급 이동봉사자가 필요했습니다.
전남 구례에서 경기 부천까지는 왕복이면
하루가 꼬박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그 먼 길을 오롯이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나서주신
이동봉사자님 덕분에 마데와 카솔이는
구례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세상 깨발랄할 나이에 이렇게 우울한 표정이라니.
지친 얼굴로 실려가던 두 아이는,
그렇게 병원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연계 병원에 도착한 아이들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온몸의 털이 빠진 피부는 전염성 있는 외부기생충성
피부질환으로, 긴 치료가 예상됐습니다.
아직 어린 마데의 다친 발가락 뼈는 과거의
상처 탓에 자라면서 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추가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마데와 카솔이 모두 슬개골 1기, 지알디아,
아나플라즈마 양성, 빈혈까지
상당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가렵고 아팠을지,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지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두 아이는 지금까지 버텨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관심과 용기가 모여
'구조'라는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아픈 시간을 끝내고
건강하게 회복할 차례입니다.
복실복실한 털이 다시 자라고,
따뜻한 가족을 만나는 그날까지
마데와 카솔이의 진짜 시작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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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001-01-63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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