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들어간 상처에도 여전히 사람을 사랑하는
누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집이 붉은 화마에 휩싸이던 그날.
사람들은 황급히 몸을 피하며
모두 그곳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생명,
'누리'는 그곳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가족이라 믿었던 이들이 떠난 자리,
누리에게 허락된 세상은
고작 길이 30cm의 짧은 목줄이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피할 곳조차 없는 좁은 반경 안에서,
누리는 온몸으로 뜨거운 불길을 견뎌내며
홀로 잿더미 속에 남겨져야만 했습니다.

불길이 휩쓸고 지나간 처참한 집의 뒷편.
모든 것이 타버린 적막 속에서
유엄빠 활동가들이
현장을 살피며 지나가던 그때였습니다.
"낑..."
발소리를 들은 누리가
희미하게 내뱉은 울음소리.
그것은 마치 "저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는 간절한 부름과도 같았습니다.
온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신음하면서도,
누리는 사람의 인기척을 향해
마지막 힘을 쥐어짜 내 자신을 알렸습니다.
그 작은 울음소리가 아니었다면,
누리는 잿더미 속에서
영영 발견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

구조 직후, 누리에게는 생사를 오가는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모든 상처 중에서도 가장고통스럽다는 화상 치료였습니다.
마약성 진통 패치를 붙이고도
고통을 이기지 못해 울부짖던 아이.
붕대를 갈고 소독을 할 때마다
전해지는 쓰라림은 작은 체구의 누리가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가혹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안구에도 손상이 가
실명 위기까지 찾아왔지만,
누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현재 누리는
길었던 화상 치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실명의 위기도 잘 넘겼고,
지금은 장사상충 치료(💊)를
씩씩하게 받고 있습니다.
뜨거운 불길 속에 자신을 버려두고 떠난
사람들에 대한 원망도, 살갗이 타들어 가던
끔찍한 고통과 트라우마도
누리의 사랑을 막지 못했습니다.

누리는 여전히 사람을 가장 좋아합니다.
사람이 다가가면 꼬리를 흔들고,
얼굴을 비비며 사랑을 나눕니다.
털이 다 자라지 못한 흉터투성이의 몸으로
해맑게 웃어주는 누리를 볼 때면,
그 크고 순수한 마음에
오히려 우리가 위로를 받곤 합니다.
누리의 몸에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화상의 흔적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 흉터는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않은
누리의 '용기'입니다.
이제 누리에게 필요한 것은
짧은 목줄에 묶여 지내야 하는 마당도,
언제 떠날지 모르는 보호소도 아닙니다.
누리의 상처까지 온전히 사랑으로 안아줄
'진짜 가족'입니다.
참혹한 잿더미 속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누리.
두 번째 견생이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누리의 손을 잡아주실
평생 가족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누리의 세상을
따뜻하게 바꿔주세요.
🙏
• 입양 문의 / 정기·일시 후원 / 해외 이동 봉사
• 유엄빠 공식 홈페이지 & SNS
• 입양·봉사자 모집 커뮤니티 카페
💌 Paypal: youumbba_official@naver.com
유엄빠 공식 커뮤니티 카페를 소개합니다.
센터 봉사나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페에서도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물품 후원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금 공제가 가능합니다.
타들어간 상처에도 여전히 사람을 사랑하는
누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집이 붉은 화마에 휩싸이던 그날.
사람들은 황급히 몸을 피하며
모두 그곳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생명,
'누리'는 그곳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누리에게 허락된 세상은
고작 길이 30cm의 짧은 목줄이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피할 곳조차 없는 좁은 반경 안에서,
누리는 온몸으로 뜨거운 불길을 견뎌내며
홀로 잿더미 속에 남겨져야만 했습니다.
불길이 휩쓸고 지나간 처참한 집의 뒷편.
모든 것이 타버린 적막 속에서
유엄빠 활동가들이
현장을 살피며 지나가던 그때였습니다.
"낑..."
발소리를 들은 누리가
희미하게 내뱉은 울음소리.
그것은 마치 "저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는 간절한 부름과도 같았습니다.
온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신음하면서도,
누리는 사람의 인기척을 향해
마지막 힘을 쥐어짜 내 자신을 알렸습니다.
그 작은 울음소리가 아니었다면,
누리는 잿더미 속에서
영영 발견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
구조 직후, 누리에게는 생사를 오가는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모든 상처 중에서도 가장고통스럽다는 화상 치료였습니다.
누리는 여전히 사람을 가장 좋아합니다.
사람이 다가가면 꼬리를 흔들고,
얼굴을 비비며 사랑을 나눕니다.
털이 다 자라지 못한 흉터투성이의 몸으로
해맑게 웃어주는 누리를 볼 때면,
그 크고 순수한 마음에
오히려 우리가 위로를 받곤 합니다.
화상의 흔적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 흉터는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않은
누리의 '용기'입니다.
💝유엄빠와 함께해주세요💛
🔗 linktr.ee/youumbba
• 입양 문의 / 정기·일시 후원 / 해외 이동 봉사
• 유엄빠 공식 홈페이지 & SNS
• 입양·봉사자 모집 커뮤니티 카페
💌 Paypal: youumbba_official@naver.com
센터 봉사나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페에서도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엄빠는 오늘도 구조견들의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함께해 주세요!
모든 물품 후원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금 공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