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엄빠의 활동소식
구조부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여정까지,
유엄빠의 활동을 전합니다.
강아지들

기타소식한 달 전, 한남동 입양파티의 아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소중한 인연과 소중한 만남,

가족을 만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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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한남동의 가장 따뜻했던 기록


지난 2월 7일, 한남동 CCCS 살롱에서 열린

유엄빠 입양 파티를 기억하시나요?


살을 에듯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이었지만,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 주신 분들의

열기 덕분에 행사장 안은 봄날처럼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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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이 그리워

눈물을 훔치던 가족부터,

고사리손에 기부금을 들고 찾아온 어린아이까지.

그날 우리가 함께 나눈 것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소중한 생명을 위한 '약속'이었습니다.


뜨거웠던 열기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듯,

한 달이 지난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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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좁은 유리장과 차가운 옥상을 벗어나

이제는 따뜻한 집밥을 먹으며

사랑받는 아이들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가족을 만난 아이들>


치치, 흑미, 백미, 뽀글, 솔트,

뚜뚜, 광일, 꾸미, 오트밀 9마리의 아이들이

평생의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를 때마다

가슴 한편이 벅차오릅니다.

어둠을 벗어나 밝은 세상으로 나온 아이들이

가족의 품에서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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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아이들>


평생 가족을 만나기 전,

따뜻한 임시보호처에서

가정 생활을 배우고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희성, 론, 구동매, 해리, 온느는 현재 임보 중이며,

택스는 현재 열심히 입양 상담중이라

곧 좋은 소식이 찾아올 거예요.


평생 가족은 아니지만 임보 가정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곧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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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적'이 필요한 세 아이>


18마리 중 15마리가 가족을 만나거나

잠시 임보 가정으로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났지만,

여전히 유엄빠에서 애타게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닉스, 세진, 그리고 유진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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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은 입양 파티 날 누구보다 열심히

꼬리를 흔들며 눈을 맞추던 아이들이었습니다.


어쩌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뿐,

이 아이들에게도 딱 맞는 인연이

분명히 어딘가에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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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


입양 파티는 하루였지만,

그날의 인연은 평생으로 이어집니다.


닉스, 세진, 유진초이가 외롭지 않게

조금 더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어둠 속에 갇혀 있던 아이들이 모두가

환한 세상으로 완전히 걸어 나올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을 멈추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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